수인당

신당은 우리의 전통적인 하늘 사상을 말해주고 있음이다. 즉, 천신은 우리의 하늘님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예부터 하늘을 숭상하고, 하늘에 있는 우리의 '하늘님'을 신성시 해왔다. 

백련신궁

빌고, 풀고, 닦고
비가와도 눈이 와도 축원하고 풀고
어떨 때에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서러운지..

용산미륵기도도량

010-7137-3663
010-7137-3663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에 돌을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국무당

날씨가 좋아지니
어디론가 가고싶다는 생각이 밀려오지만
하루가 번개같이 지나가고
손님들의 상담속에
오늘 만난 사람들의 마음에
짐을 조금이라두 나누어 가져 나도 행복하고...

월간뉴스 전통과무속
 6월호(제4호)

백호산 신녀

 월간 전통과  무속 
2019년 3월호(제1호)

  월간 전통과 무속 
2019년4월호(제2호)

월간뉴스 전통과무속 
5월호((제3호)

조성제의 무속
이야기와 컬럼

<민족의시각으로 바라본 동물의 상징성>

●상서로움을 뜻하는 <꿩>

꿩이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은 바로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쉽게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이 말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이 말은 <삼국유사> 태종 춘추공과 관련이 있는듯하다.김춘추는 하루 세끼 중 아침과 저녁만 먹었다고 하는데 하루에 쌀 여섯 말, 술 여섯 말, 꿩 열 마리를 먹었다고 한다. 여기에 보면 김춘추가 꿩 대신 닭을 먹었다고 하는데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 제사상에 꿩 대신 닭을 올렸기에 비롯된 말이라고 하기도 한다.옛날부터 꿩 고기는 제일 맛있는 고기로 여겼던 것 같다. 
조선시대 문헌인 <규합총서>를 보면 
꿩 고기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꿩은 8월부터 2월까지 맛이 있어 먹을 수 있으나, 나머지 달은 독이 있고 맛이 없어 먹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또 어린 꿩은 7월에 먹는 것이 좋으며 꿩뼈가 목에 걸리면 약도 없다하였다.<황제서黃帝書>에 병오일에 꿩과 닭을 먹으면 남자는 자식을 얻을 수 없고, 여인은 월경이 끝난다고 하였다. 이 말은 불의 기운 즉 화기가 너무 넘쳐 생기는 부작용을 이야기 한듯하다.<규합총서> 기록된 꿩에 대한 중국의 기록을 살펴보면 <주역>에는 꿩이 오행 중 화火라 체가體가 문명하고 성품이 청렴하다고 했으며, <예기>에는 성性이 강하고 절개가 있다고 하였다. 
<주례>에는 문체가 있고 절개가 곧다고 하였다. 이러한 말들은 꿩의 생김이나 행동을 두고 하는 이야기들이다.이렇게 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보니 꿩과 관련한 많은 속담들이 생겨나는가 하면 꿩을 잡기위하여 매사냥까지 성행하였다.
꿩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꿩 구워먹은 자리 재만 있다.'는 속담이 생겨났다.지금도 꿩으로 만두를 만들고 설날 떡국의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많은 꿩이 살고 있다. 또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특히 일본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이러한 꿩 가운데 돌연변이로 생긴 흰 꿩은 상서로운 동물로 생각했다.<삼국사기>를 보면 신라 눌지왕 등 다섯 임금 때 흰 꿩을 진상 받았다는 기록이 있듯이 흰 꿩은 하늘이 왕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보낸 사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흰꿩이 등장하는 시기는 왕의 치적이 뛰어나거나 태평시대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1932년 1월 29일 <동아일보>를 보면, 함경남도 이원군 문평리에 거주하는 최익락이 부근 산에서 흰 꿩을 한 마리 잡았는데, 그것을 보기 위하여 구경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기사를 볼 수 있듯이 흰 꿩이 나오면 나라의 흥망성쇠를 다룰 위대한 성현이 나타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굿을 할 때 무당들의 모자 옆에, 또는 농악대의 농기農旗 맨 위에 꿩의 꼬리털을 묶어서 꽂아두었다. 이것은 꿩이 신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매개체로 생각하였기에, 꿩의 꼬리는 꿩이 하늘과 인간 사이를 오가며 그 뜻을 전달한다는 뜻이다. 
꿩의 꼬리는 화려하면서도 아름답기 때문에 신의 감응을 잘 받는 안테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우리 조상들은 꿩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꿩에 대한 민담이나 속담이 많다는 것이다.
꿩은 치악산의 전설에도 있듯이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새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새끼를 보호하는 새로 <삼국유사> 영취사靈鷲寺 건립 유래에 기록되어있다.또 남을 존경할 줄 아는 양반 새로, 지조를 지키는 까투리 등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온다. 이러한 이야기는 조선시대 유교사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꿩을 비유하여 그 당시의 가치관과 윤리관을 강조하기 위함일 것이다.겨울의 문특에 들어선다는 입동立冬 때에는 꿩이 큰물에 들어가 신蜃이라는 큰 조개가 된다는(雉入大水爲蜃) 기록이 있다.
이 신이라는 큰 조개가 봄, 여름 바다 속에서 기운을 토해내면 사람들의 눈을 미혹하게 하는데 그것을 보고 뱃사람들이 신기루蜃氣樓라고 불렀다고 하니 이 신기루도 역시 꿩에서 비롯된 이야기다. 

(주)아리톡 대표이사 전이표

 열두지지 마지막 돼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십이지지十二地支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중中
십이지지 중 12번째 배치된 지지가 해(亥)입니다.亥(水) - 북쪽 - 돼지 - 10월 - 입동 - 신장해(亥)자는 사나운 멧돼지를 본떠서 만든 글자로 "간직하다", "뼈대를 갖추다"라는 뜻을 가집니다.옛날에 멧돼지를 잡아다가 집에서 가축으로 키우게 되면서 돼지는 커다란 식량자원이 되었고 그 중요성 때문에 12지지 중에 하나로 삼았습니다. 10월에 해당하며 절기로는 입동이고 신체 중 신장에 해당합니다.돼지는 한문으로 돈豚)으로 쓰고 지지는 해(亥 : 돼지, 간직하다)로 표기합니다.돼지(亥) 갑골문자 사나운 멧돼지의 형상을 띤 모양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멧돼지는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사나운 잇빨, 마구설치는 통뼈, 씩씩되는 숨소리...등등이 연상됩니다.선생님들은 야생 멋돼지를 구경하신 분들이 제법 있으실 겁니다.돼지띠나 돼지 날에 출생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첫째. 앞뒤의 조리가 있고 뼈대가 있듯이 심지가 굳건하지만,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편입니다.둘째. 돼지는 귀여움 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근데 아기 돼지는 귀엽지요? 그래서 초년기에는 사람을 끓어 드리는 매력이 있습니다..하지만 중년으로 갈 수록 ㅠ...셋째. 돼지는 온종일 꿀꿀거리지요? 그래서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하여 했던 말을 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또 매사 너무 꼼꼼하여 주변 사람을 피로하게 만들기도 한답니다.넷째. 돼지 하면 생각나는게 "낙천적이다" "욕심이 많다" "아무거나 잘먹는다" 등등 그래서 식욕도 왕성하고 낙천적인 성격이 많답니다...다섯째. 돼지하면 생각나는게 돼지꿈이죠?
돼지 꿈을 꾸면 복권이 된다던데...또는 복福이 생각 나지요?
그래서인지 자기 먹을 복은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오늘로써 열두지지 이야기를 모두 마칩니다.
지금까지 성원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더욱 재밌고 유익한 글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삼재三災 의미, 풀이, 해설

  • 삼재 三災 란?「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삼재三災!! 즉 3가지 재앙을 말합니다.」

무속인과 대나무

푸르름이 대쪽 같아
선비의 모습이라 했든가...

찾지 말고 "돼" 주어라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돼 주고

좋은 사람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람이 돼 주고

좋은 조건을 찾지 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돼 주자.

좋은 애인을 찾기 전에
좋은 애인이 돼 주자.

좋은 사랑을 찾기 전에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돼 주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한 마음을 갖자.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 있나...?
꾹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 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 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는 사람있나...?
물어 봐.
사연없는 사람있나...?
살펴 봐.
고민없는 사람있나...?
가까이 다가가 봐.
삶의 힘겨운 무게 없는 사람있나...?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제공/사주.신점-천수궁

사주.신점-천수궁

사람은 외로운 존재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때론 
도움을 주는게 사람이 사는 방법이다.
누군가에게 또다시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혼자의 삶이란 감옥에 가둔 건 아닐까 .사람을 두려워하는 그 마음의 이면엔 
분명 사람을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도 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이지만 결국은 사람으로 치유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고서야 저 역시 사람으로 인해 외로움과 쓸쓸함에 깊게 빠진 적이 있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다시 사람에게 
다가갔던 적이 있었다.
결국 사람이다.누구나 사람으로 인해 냉탕과 온탕을 오고간다.
상처와 치유의 반복이겠지 .
그렇기 때문에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
피한다면 그건 홀로 감당해야 할 몫이 너무나 많다.극복하기 위해선 결국 창문을 열고 받아들여야 겠다 『잘 지내고 있다는 ...』

무속인 /이윤주

무당(巫堂)이라고 다 똑같은 무당이 아니다.

현제 우리나라 무당(巫堂)들이 100만명 시대라고 한다.
우리나라 무당들은 무속(巫俗) 신(神)을 다 같이 모시고 있지만, 무당(巫堂)의 자질이나 수준은 모두가 제 각기 다르다.
옛말에 천신 만신이라는 말이 있다. 붙이는 한문의 뜻에 따라!
신(神)들이 수없이 많다는 뜻일 수도 있고, 무당들 마다 하는 행동이 제각기 달라 비꼬는 말일 수도 있고, 또는 모든 신(神)이 다 들어찬 만신(滿神)무당을 뜻하는 말일 수도 있다.무당(巫堂)들이 모시는 모든 신(神)들은 다 똑같은데, 무당들이 하는 행동(行動)은 왜 다를까? 그 이유의 등급을 나누어 본다면, 유치원급, 초등학교급, 중학교급 고등학교급, 대학교급, 박사급, 등으로 볼 수가 있다. 사람들 마다 교육 수준이 어느 등급에 속하느냐에 따라, 말하는 지식이나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당들도 어느 등급에 속하느냐에 따라 상담자를 다루는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기꾼이나 사이비가 되는 수준은 등급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등급이 낮을수록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 또한 배운 무당과 못 배운 무당의 차이라고 할 수가 있다.인터넷 무속카페에서 글쓴이나 댓글을 다는 이들의 글을 보면, 오래된 무당이라도 가장 기초적인 것도 몰라 질문 방에 글을 올린다. 혹 그 글에 대한 답글이나 댓글에 조금이라도 더 배운 애동들이나 선배들이 답글이나 댓글을 올린다. 그러면 그 들의 수준을 본다면 어느 등급에 속하는 것일까? 그러나 애동들이나 선배들이 올린 댓글이 정답이라면 상관없지만, 만약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무속의 상식을 댓글로 올린다면, 그 댓글을 올린 사람이나, 그 댓글을 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의 등급은 결국 하급 수준에 들 것이다. 세상에는 독불장군이 없는 것처럼 독학(獨學)만으로 무속세계(巫俗世界)를 홀로 간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한집 건너 두 집 건너 또는 무당 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점보는 현실에서, 하급 수준에 속하는 무당(巫堂)들은 설 곳도 없으며, 결국 가난에 허덕일 것이다.지금은 무당집이나 철학관이라도 영험하게 점만 잘 본다면 번호표 뽑아들고 줄을 설 것이다. 기도에 게으름피고 무속 공부에 투자하기 싫으면 이제라도 당장 신당을 접어야 할 것이다.
기도와 무속 공부를 열심히 하는 제자는 절대 가난에 허덕이지 않는다. 또 기도와 공부를 많이 한 제자는 영(靈)이 맑아 점볼 때 절대 인간의 육(肉) 공수를 내리지 않는다.
기도하는 데도 방법이 있고, 점사를 보는 데도 방법이 있다.
제자가 게으르면, 모시는 신(神)도 게을러지고, 제자가 무식하면 모시는 신(神)도 무식해 진다. 이제라도 무식한 제자가 되지 말고 열심히 기도와 공부로 한 단계씩 등급을 올려야 한다.
무당(巫堂) 100만인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헛 공수 남발하는 무당이 되지 말고 신(神)의 공수를 줄 수 있는 참된 제자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